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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귀지, 체험부터 토론까지 가능한 토론 전용 메타버스 맵 론칭

기사승인 2024.04.01  14: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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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및 토의 전용 메타버스 맵에서 체험과 토론 진행

[금천뉴스 노익희 선임기자] 메타버스 에듀테크 기업 플레이랭귀지는 게임 등 가상 현실 속에서 모국어를 체득하듯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 학습 플랫폼 ‘플랭귀지’의 토론 및 토의 전용 메타버스 맵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플랭귀지는 게임 플랫폼을 활용해 원어민 선생님과의 1:1 영어 체득 환경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서비스이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메타버스 게임에 조성된 가상의 공간에서 경험, 행동, 감정 등을 언어와 연결시켜 어학을 체득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가상의 공간에서 어학공부가 아니라 소통을 위한 도구로써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동물원, 식물원, 식당, 우주정거장 , 공항, 촬영장, 지하철 등 150시간 이상의 실생활 언어를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을 직접 만들었다. 
 
   
▲ 플랭귀지 토론 주제 중 ‘동물권’에 대한 챗GPT 생성 화면 (사진= 플레이랭귀지 제공)
 
플랭귀지는 토론 및 토의 클래스를 위한 전용 메타버스 맵을 선보였다. 플랭귀지의 토론 및 토의 전용 맵은 영어로 의사표현이 가능한 중고급반 이상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토론 특화 수업이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1:1 방식이 아닌 2인 이상의 학생과 선생님이 진행한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집중력있는 대화가 가능하도록 신규 플레이어는 사전 테스트 및 일정 기간 수업 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토론 및 토의 클래스는 현재 ‘동물권 (Animal Rights)’, ‘우주 폐기물’, ‘Game of Debates’ 맵을 운영 중이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당 주제에 대해 가상현실 속에서 직접적인 경험을 쌓고 경험에 대한 내용을 다른 학습자와 함께 토론하며 토론 결과를 기반으로 직접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있게 개진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간다. 
 
플레이랭귀지는 전훈철 대표는 “플랭귀지의 토론 및 토의 클래스는 게임 공간에서 상식이나 지식이 아닌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진행하기 때문에 매우 몰입도가 높다”라며 “토론한 내용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 나가는 과정은 언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체득하게 되는 플랭귀지 만의 특화된 수업이기에 가능하다”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플레이랭귀지는 23년간 광고대행사를 일궈온 전훈철 대표가 2022년 8월 창업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전훈철 대표는 광고대행사를 창업해 코스닥 상장사로 성장시키고 세계 3대 광고제 수상, 2021년에는 국무총리 유공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어느날 PC 게임을 하는 아들이 외국인 친구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모습에 언어 체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그 동안 경영해오던 회사를 퇴임하고 창업했다. 

노익희 기자 gcns05@daum.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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