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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도봉·노원·성북 교육시민단체 활동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기사승인 2022.05.07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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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의 교육시민단체 활동가들이 현장 교사 출신인 강신만 후보가 서울시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지지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윤인순 기자)
[금천뉴스= 윤인순 기자] 7일 강북·도봉·노원·성북 지역의 교육시민단체 활동가들이 현장 교사 출신인 강신만 후보가 서울시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강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돈주(노원·도봉 교육공동체 대표), 한만규(강북 민회 부의장), 박기석(전, 전교조 북부지회장), 변명기(노원·도봉 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정미라(동네방네 놀이마중 운영위원), 임수진(노원 혁신교육 마을교사), 권용수(전, 자인학원 원장) 등은 교육감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공교육에 대한 책임과 소명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교육현장에 학교 현장과 괴리된 교육정책이 남발되고 있음을 비판했다. 
 
이에 현장 교사 출신인 강신만 후보가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으로서 참교육이 살아 넘치는 서울교육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나타냈다. 교육시민활동가들은 강신만 후보가 학교 현장에서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며 현재 위기를 타계할 적합한 후보라 강조했다. 
 
또한 조전혁 후보는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판결을 받은 전교조 조합원 명단 공개 사건을 자랑으로 삼고 있고, 이주호 후보는 혁신교육을 부정하고 경쟁교육을 조장하려 하며, 조영달 후보는 학생인권 조례를 폐지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강신만 후보는 촌지 거부 운동부터 혁신학교 운동까지 31년을 전교조와 함께 교육진보운동을 앞장서왔다. 이에 이들은 강신만 후보가 보수 후보들에 맞서 현재 학교 현장에 참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또 자신이 학교 현장에서 걸어온 길 자체가 가장 적합한 진보 후보라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으로 교육활동 시민가들은 강신만 후보를 지지하고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노익희 기자 gcns05@daum.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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