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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포상금 50만원” 음주운전 등 많이 잡는 경찰에 지급

기사승인 2022.01.11  15: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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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난 사망사고에 현금 걸고 단속

[금천뉴스 민주기자] 금천경찰서는 지난 12월 한 달간 관내 교통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면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자동차·이륜차·보행자를 많이 단속하는 우수자들에게 현금 130만원과 40만원 상당의 선물을 포상하겠다고 최근 공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금천구에서 올해 들어 현재까지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 건수는 15건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발생한 건수보다 9건 많다. 보도와 차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인 독산로와 벚꽃로 등에서 사망사고가 집중 발생했다.
  교통 사망사고가 급격히 늘자 경찰들에게 포상금까지 걸면서 단속 강화에 나섰다는 내용이다.
 서울경찰청도 연말연시 교통법규 위반 특별 단속을 벌이고 있다.
 술자리가 잦은 연말에 현장 단속을 강화해 교통사고를 줄이자는 취지다.
  가장 많이 단속한 교통경찰에게는 현금 3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부상을 준다. 
  교통경찰이 아닌 지역경찰에게도 단속 건수 1위인 사람에게는 현금 5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부상을,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현금 30만원과 20만원을 포상하겠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인 법규 위반 행위는 신호위반, 중앙성 침범, 이륜차 인도주행, 보행자 보호 위반, 보행자 무단횡단 등이다.
  지난 12월10일 서울경찰청도 술자리가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무단횡단 등 교통법규 위반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청에 따르면 지난 10~11월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총 334건(일평균 5.6건)으로, 8~9월보다 3.4% 증가했다.
  음주운전 사망자는 2명이었다.
  10~11월 보행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21명에 달했다.
  이륜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8명이었고, 이 중 배달 이륜차 운전자가 5명으로 절반이 넘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연말까지 대대적인 교통법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며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않고, 운전 중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등 안전 운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민주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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