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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 활황, 열풍··· 12월은 울산이다!

기사승인 2021.12.02  2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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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국제아트페어, 울산 UECO에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11월 대구아트페어, 최대 매출, 최다 관객 기록하며 마감

   
최근 한국미술은 ‘K-아트’라는 별칭이 생길 만큼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아트페어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국내 미술 시장의 열기가 12월까지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 높다. 
  지난 10월 개최된 키아프(KIAF) 서울이 관람객 8만 8천여 명, 총 판매액 650억을 기록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11월 열린 대구아트페어에서 최대 매출, 최다 관객이라는 기록이 나오면서 올해 열린 대부분의 국내 아트페어들이 이전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흥행했다. 
국내 전문가들은 COVID-19사태로 침체되어 있던 국내 미술 시장이 11월 ‘위드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하면서 소비심리가 상승세를 타면서 울산국제아트페어 또한 이 기록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울산국제아트페어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UECO)에서 첫 선을 보인다. 
  키스해링, 짐다인, 쿠사마 야요이 등 유명 해외 작가와 김창열, 김환기, 이우환 등 국내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김홍년, 김현숙 등 국내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김경민, 김정대, 오원영 세 조각가의 특별전도 마련된다.
 지난 11월 대구화랑협회(회장 안혜령·리안갤러리 대표)가 처음으로 한국화랑협회(회장 황달성·금산갤러리 대표)와 공동으로 개최했던 대구아트페어는 한국 미술 시장의 부흥 분위기를 이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관람객도 최다 방문객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 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는 11월 8일 아트페어 결산 자료를 통해 “지난 5~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아트페어에서 98억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관람객은 1만4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축소 개최됐던 작년 매출은 36억 원이었다.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로 늘어난 5개국 126개 화랑(대구, 경북 32개, 서울, 경기 등 71개, 기타지역 19개, 해외 4개)이 작품 5000여 점을 선보였다.   
  국내 대표 화랑들의 블루칩 작가들은 이번 아트페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갤러리 현대는 이건용 작가의 2억3000만 원짜리 작품이 개막 전에 팔려 나갔다고 했다.  
  대구화랑협회는 “올해 행사에서 청년작가 11명이 참여한 미술프로젝트 ‘젊은 거장’을 성공시켰다”며 “기성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전시하였음에도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적 기량을 뽐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고 자평했다.  

김진 theartnews@daum.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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