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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중소기업 판로개척 위한 전시회 지원

기사승인 2020.01.17  1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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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참가 기업에 최대 300만원 지원

   
▲ 지난해 10월 개최된 ‘2019년 프랜차이즈 서울’ 전시회에 참가한 금천구 업체 홍보관 모습

[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첨단산업전시회 참가 기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국내전시회 8개 기업, 국외전시회 3개 기업, 총 11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천구에 소재하며 전시회 참가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월 10일부터 29일까지다.

구는 지역사회 기부 및 사회 공헌 활동이 높은 기업, 여성·장애인·사회적 경제 기업 등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세부 평가와 지방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참가 기업 선정, 2월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단, 지방세 체납기업, 상시 근로자 수 300인 이상 기업, 타 기관 및 자치구 참가비 중복 지원 기업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시회 참가기업은 부스임차료와 부대시설비 등 명목으로, 국내 전시회 기업당 최대 150만원, 국외 전시회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9일(금)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금천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0년부터 관내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전시회 지원 사업을 전개해왔다. 그 동안 총 283개의 관내 기업에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증진에 이바지했다.

노익희 기자 gcns05@daum.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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