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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STEEL 2024 영진철강미술관 대한민국회화제 초대展’ 개최

기사승인 2024.05.16  2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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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 대표 “시대적 요구에 부흥하고 기업과 함께하는 메세나 등 다양한 협력과 상생 추구”

[금천뉴스 이수진 기자] 1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충남 당진에 위치한 영진철강미술관 전관에서 ‘ART & STEEL 2024 영진철강미술관 대한민국회화제 초대展’이 열렸다.

   
▲ ‘ART & STEEL 2024 영진철강미술관 대한민국회화제 초대展’ 안내포스터 (이미지= 대한민국회화제 제공)
 
‘대한민국 회화제’(대표 김종수)는 1988년도 88서울올림픽을 기점으로 창립된 미술단체다.
 
당시 88서울올림픽 개최기념으로 문광부에서 다각적인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미술부문에서 현대미술 추상화를 그리는 화가만을 초대해 전시회를 열었다.
 
이에 소외된 구상미술 화가들이 정부의 지원 없이 전시를 시작해 해마다 전국에 구상미술을 창작하는 화가를 대상으로 심의를 통해 선별된 화가가 참여하는 명실공이 구상작가들의 축제로 발전돼 왔다.
 
창립 36년의 역사를 지난 대한민국 회화제에는 40~80대에 이르는 3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가장 큰 규모의 예술단체로 발전했다.
 
이번 전시에는 원로화가 최예태, 김인화, 음영일, 이남찬, 민병각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외에 김종수, 김종이, 송태관, 이상용, 이영학, 정차석 등 총 98명의 작가가 10~30호의 크기의 작품 1점식을 출품해 98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 ‘ART & STEEL 2024 영진철강미술관 대한민국회화제 초대展’에 참여하는 김종수 대표와 이병석 화가 작품 (사진= 대한민국회화제 제공)
 
김종수 대표는 “이번 영진철강미술관에서의 회화제 전시는 예술과 산업, 그리고 문화 발전에 대한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회화제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준비해 시대적인 요구에 부흥하고 기업과 함께하는 메세나 등 다양한 협력과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3시에는 오프닝행사 & 축하공연이 열렸으며 4시부터는 ‘산업 구조의 변화 - 산업 유휴공간의 문화 재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 후 아트퍼포먼스 ‘왜목마을 풍경 공동작업’도 선보였다.

이수진 기자 gcns05@daum.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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