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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발전연구소,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 '어글리더클링 비하인드 스토리' 첫 공개

기사승인 2023.06.09  1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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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심, 냉대 속에 10여년간 고군분투 운영해 온 눈물겨운 감동 스토리

[금천뉴스 방현옥 기자] 다문화 꿈나무 농구교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대학생 문화예술단체인 'KT&G 상상유니브'에서 오늘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하는 대학농구 전시회 '버저비터'에 초청받아 지난 10여년간 펼쳐온 다문화 농구 희망 프로젝트 '어글리더클링 비하인드 스토리'를 처음 공개한다.
 
'버저비터'(Buzzer Beater)는 KT&G의 대학생 문화예술단체 '상상유니브'가 농구 문화 대중화를 위해 극적인 역전승을 의미하는 '버저비터'를 모티브로 기획한 행사로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의 성공적 운영을 기념해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상상유니브 서울 아틀리에에서 열린다. 
 
   
▲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9일부터 열리는 대학농구 전시회 '버저비터'에 초청받았다.(사진=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제공)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이번 전시에서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 속에 10여년간 고군분투 운영해 온 농구단의 발자취와 눈물겨운 감동 스토리를 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원들과 다문화 부모들이 함께 소개한다. 다문화농구의 시초인 하나투어 글로벌프렌즈부터 이어져 온 다문화농구단 아이들의 구슬땀이 얼룩진 역대 유니폼도 전시돼 잔잔한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다.
 
상상유니브 대학농구 '버저비터' 전시회는 대학 농구선수들의 열정과 숨막히는 긴장감, 승리와 패배가 갈리는 순간, 팬들의 뜨거운 함성, 역동적인 3점슛 등 대학농구 최고의 명장면을 담아낸 명불허전 사진전으로 벌써부터 스포츠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연세대와 고려대, 한양대, 건국대, 중앙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등 9개 대학 농구팀과 스포츠매거진, 농구팀서포터즈, 몬스터에너지코리아, 안양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 몰텐코리아, 점프볼 등이 참여해 전시회는 물론 다양한 농구 테마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기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다문화 농구 희망프로젝트 '어글리더클링'과 다문화농구단 외에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대학생,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어글리더클링 청년농구단을 창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소장은 "대학 농구 영화 '리바운드'와 日 애니메이션 '퍼스트 슬램덩크' 등 농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농구문화 대중화에 기폭제가 될 버저비터 전시회에 초대해 주신 'KT&G 상상유니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어글리더클링 다문화 농구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농구로 꿈을 키운 오바마처럼 희망을 주는 다문화 꿈나무 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2007년부터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들로 구성된 어린이 농구단을 운영,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인종, 성별, 나이 불문 누구나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어글리더클링', '글로벌프렌즈 농구단',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등 다양한 미래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현옥 기자 free2005@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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