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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거래량 60% 감소”

기사승인 2023.06.03  2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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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인상 여파로 거래시장이 1년 새 60% 넘게 축소 같은 기간 서울의 거래건수... 70% 넘게 줄어

[금천뉴스 진홍기자] 올해 1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 거래량은 23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618건)와 비교하면 385건(62.2%) 줄어든 수치다. 
  5월25일 상업용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거래금액도 같은 기간 3550억원에서 1202억원으로 2348억원(66.1%) 감소했다.
  서울은 지난해 1분기 거래건수 238건에서 지난 1분기 68건으로 170건(7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거래금액은 2064억원에서 653억원으로 1411억원(68.3%) 줄어들었다.  
  지식산업센터는 대출가능 비율이 높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2019년부터 인기몰이를 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금리 인상 등 하방 요인이 커지면서 거래 시장이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경기도의 경우 해당 기간동안 거래건수는 251건에서 113건으로 138건(54.9%) 줄었고, 거래금액은 1016억원에서 383억원으로 633억원(6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매매거래 양상이 뚜렷하게 갈리는 모양새다.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체 매매거래량의 86.7%, 거래금액에서는 91.1%가 수도권에서 거래됐다. 이는 직전분기(2022년 4분기) 대비 각각 16.8%, 3.1% 증가한 셈이다.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지역은 서울 성동구와 경기도 안양으로 나타났다. 
  지식산업센터는 3층 이상의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는 기업과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집합건축물을 말한다. 
 
 

진홍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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