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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주부대학에 다니면서 처음 만난 그날은 가슴 뭉클 했습니다!”

기사승인 2024.06.14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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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농협 주부대학 37기 수료식

   
[금천뉴스 민주기자]  “우리 세대만이 공감할 수 있는 농담들과 소소한 수다들~
  동기생들의 미소와 때론 큰 목소리의 수다가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6월 14일 제37기 주부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관악농협 주부대학은 지역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37기 수료식에서‘지역리더’154명이 수료를 하게 된다.
 관악농협 주부대학 제37기는 지난 3월29일 ‘지역리더’과정을 개강하였으며,“아줌마가 살아야 농협이 산다(강사: 복화술사 안재우)”를 첫 수업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12주간 총 24강의 강좌를 운영하여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노년생활을 지원하고, 농촌과 도시를 잇는 메신저로서의 지역리더 육성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리더과정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각 박미현의 노래 & 댄스와 각계 저명 인사들의 종합교양강좌로써 정치, 경제, 사회, 건강, 법률 등  폭 넓은 분야의 지식을 접하며, 지구환경학과 여성의 자기경영 등 다가올 미래시대에 대비한 폭 넓은 분야의 지식을 전달했다.
 또한 농촌체험의 일환으로 직거래 조합인 아산 음봉농협 관내 배과수농가를 찾아 ‘배접화작업’을 실시하며 열악한 농촌 현실을 경험하였고, 농민의 땀방울을 되새기며 안전 먹거리를 지키고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하는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관악농협 주부대학은 지역여성들에게 농협을 통한 평생교육의 기회 제공으로 여성들의 자질 향상 및 건강한 가정육성과 농협운동에 동참하는 지역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987년 주부대학 1기를 시작으로 2024년 37기까지 총 5,73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아울러 주부대학 수료생들이 동창회를 구성하여 2024년 현재 22개 동창회에서 9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주부대학 37기 오순영학생장은 졸업생 답사를 통해 “열정적인 플라밍고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 37기 주부대학 수업에 웃고 떠들며 공감하고 즐기다 보니 어느새 수료라는 문턱에 와있다”며,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생산자, 자연, 그리고 지역사회의 상생운동으로 건전한 가정과 사회를 이룩하고 봉사하는 지역사회의 리더가 될 것을 다짐해 본다” 라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박준식 조합장은 “주부대학 학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수료 후에도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활동하여 주시고 아울러 우리 농촌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주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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