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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창립50주년기념 “도농상생 비전 선포식”개최

기사승인 2022.09.29  13: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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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과 함께 이룬 50년, 도시소비자와 함께 여는 100년!

   
[금천뉴스 민주기자]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9월20일 관악농협 6층 대강당에서 창립50주년 기념 ‘도농상생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농협 조합원 및 지역 내 유관기관장, 농협중앙회장, 서울농협 조합장 및 지역본부장, 산지 출하농협 조합장, 자매농협 조합장, (사)고향주부모임 회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1972년 관악농협 설립 이래 서울 중심에서 꾸준히 농산물유통을 선도하며 맞이한 창립50주년 시점에 과거 50년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50년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갈 비전을 제시하여 임직원 및 조합원의 역할 및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목표의식을 공유하고자 한다.
   창립50주년 기념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농상생 비전 선포식’은 농협 정체성 강화 및 도시 농협이 나아갈 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도시농협 역할제고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서 관악농협은 자매결연 및 직거래농협 중에 선별된 40개 농협에 각 3억원씩 총 120억원의 출하선급금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체결하고, 도농상생 한마음대회의 일환으로 직거래우수조합 10개 농협에 각 1천만원씩 총 1억원의 도농상생 농기계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준식 조합장은 행사에 앞서 "관악농협은 지난 50년간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농업인에게는 실익을, 고객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가치를 실천해왔으며, 앞으로도 대도시 판매농협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도농상생 실천을 통한 비전 2030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관악농협의 100년 미래를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열어 가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관악농협은 10월말 햅쌀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시기에 맞춰 쌀 소비확산 및 쌀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도농상생비전선포식’ 행사에 화환 대신 들어오게 되는 우리 쌀은 전량 ‘사랑의 쌀 나눔’으로 후원해 주신 조합을 대신해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민주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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