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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유명 팝송 강사와 함께하는 '7080추억의 팝송교실' 인기

기사승인 2022.08.03  1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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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추억의 팝송교실 강사 노익희 원장이 서울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추억의 팝송교실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윤인순 기자)

[금천뉴스 윤인순 기자] 서울50플러스재단 소속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는 8월 3일부터 한달간 서울시민 성인남녀 15명을 대상으로 팝송강사 노익희 원장을 초청해 '7080추억의 팝송교실'을 7월에 이어 앵콜강좌로 연장 운영한다. 

지난달 5일 문을 연 '7080추억의팝송교실'은 50플러스세대들의 인기강좌로 선정돼 8월에 다시 개강됐다. 팝송교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올드팝송 중 비틀즈, 비지스, 밥딜런, 스모키, 존덴버, CCR 등 유명가수의 곡을 선정해 진행된다. 먼저 팝송 곡을 해석하고 영어로 따라부르기, 기타반주에 맞춰 부르기, 화음으로 같이 부르기 등의 순으로 이어지는 강의에 참여한 시민들은 매주 참석해 강의가 끝나는 8월 말에는 각자가 선정한 곡으로 공연하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 7080추억의팝송교실 노익희 강사
수강료는 한 달에 5천원으로 서울50플러스재단에서 지원하며 강사가 직접 주옥같은 추억의 팝송을 선정, 주요 표현, 어휘, 발음, 곡의 배경에 대해 설명한다. 수강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갖고 팝송을 따라 부르면서 명곡들을 이해하고, 팝송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팝송교실에 참여한 김영철씨는 "너무 흥미로워서 7월에 이어 다시 8월에도 참여했다"면서 "학창시절에 많이 듣고 부르던 팝송들을 이해하고 영어를 배우면서 따라 부르니 추억도 회상하고 모임에서 부를 수 있을 것 같아 참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팝송강사 노익희 원장은 대학가요제 출신 밴드보컬로 명동쉘브르 등 여러 곳에서 통기타 팝가수로 활동했던 40년간의 이력과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팝송교실을 운영했던 20년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50플러스세대 수강생들과 소통하면서 중장년들에게 추억을 회상하게 하고 새로운 음악문화로 힐링하게하는 음악이야기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추억의 팝송교실은 광명시 하안동사거리 가수 이영신의 '톡톡노래교실'에서도 매주 금요일 열리고 있다. 
 
 

윤인순 starry1224@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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