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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10. 청와대 개방' 대비 종합지원대책 가동

기사승인 2022.05.18  09: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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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공연, 국악버스킹, 북악산 개방지역 및 한양도성 야간 해설 등 문화행사 풍성

[금천뉴스 민주기자] 서울시가 5월10일 청와대 개방을 맞아 종합지원대책을 가동한다. 개방과 함께 13일 간 열리는 ‘청와대 개방행사’(5.10.~5.22.) 기간 동안 전국에서 집중될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청와대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서울시의 종합지원대책은 ①교통 및 주차 등 이동편의 대책 ②편의시설 확충 ③청와대 개방 연계 문화 프로그램 개최 ④청와대 개방 연계 관광 인프라, 콘텐츠 확충 등, 4대 분야다.
 첫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 지하철,  주차, 보행, 공공자전거, 교통소통 등 다각도의 교통대책을 가동한다. 버스 및 지하철의 추가 투입뿐만 아니라 주차난 해소를 위한 관광버스 주차장을 확보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등 시민들의 편리한 방문 및 이동을 지원한다.     
 버스 : 청와대와 인근 주요 6개 역사를 순환하는 시내버스(친환경 전기버스) 1개 노선(01번)을 신설, 이달 2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지하철 : ‘청와대 개방행사’ 기간(5.10.~5.22.) 동안 청와대 인근 경복궁역, 광화문역, 안국역을 정차하는 지하철 3, 5호선은 예비 전동차를 각 6대씩 추가 투입해 하루 최대 약 18만 명을 추가 수송한다. 
 주차 : 전국에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관광버스 주차장 8개소 169면을 확보했다.  
 보행, 공공자전거 : 걸어서 청와대로 이동하는 보행자들의 안전과 보행편의를 위해 인근 보도의 침하 파손된 부분을 긴급 보수하고, 횡단보도 턱낮춤과 점자블록 설치도 완료했다. 
 교통 소통 : 검문소, 경찰부스 등 청와대 경호 차원에서 도로를 점유하고 있던 임시 검문소 6개 철거 후 차로를 확대하고, 교통체계 변경에 따른 횡단보도, 신호등, 노면표시, 안내표지 등 교통시설도 재정비해 인근 지역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지원한다. 
 둘째, 방문객 편의를 위해 청와대 본관, 영빈관 등 주요 행사지점에 간이화장실 15동(장애인용 2동 포함)을 설치하고, 관람객 주요 이동동선을 고려해 100곳에 쓰레기통을 설치한다. 녹지원 등 청와대 내 주요 휴식공간과 산책로에는 벤치 100개를 설치한다. 또한, 쾌적한 시설물 유지를 위해 관리인력 30명(화장실 10명, 쓰레기 처리 등 환경미화 20명)도 배치한다. 
 청와대 개방과 함께 개방되는 등산로 구간에 대한 정비도 완료했다. 폭이 좁고 급경사가 많은 백악정~북악산 등산로 연결 구간(약 300m)은 데크와 계단을 설치하고, 낙상 방지를 위한 목재난간을 설치했다. 그 외 구간에는 낙상 방지용 가드레일을 보강하는 한편, 등산로 종합안내판, 방향 이정표 등을 설치했으며, 등산로 안내원 등 관리인력 30명을 투입해 등산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
셋째, 청와대 개방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 국악 버스킹, 공예 프로그램, 촘촘직조,  청와대를 마주하며 공예하다, 북악산 개방지역 특별 해설프로그램 한양도성 야간 특별 해설프로그램, 덕수궁 수문군 순라의식 확대 등이다. 
 넷째,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청와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마련하고, 청와대 일대를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관광 콘텐츠도 개발한다. 
 ‘청와대 개방행사’ 기간(5.10.~5.22.) 동안 ‘무장애 관광셔틀’을 특별 운영한다. 휠체어 리프트 장비가 탑재된 대형버스(30인승) 1대와 미니밴(9~10인승) 6대 등 총 7대를 투입해 2개 코스(청와대~광화문, 청와대~시청)로 운영한다.(1일 6회, 2시간 간격) 
 빨간 모자를 쓴 2인 1조의 ‘이동식 관광안내소’(움직이는 관광안내사)를 삼청동, 서촌, 북촌 일대까지 확대 배치해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안내해줄 예정이다. 
 

 

민주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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