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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 사고(3)

기사승인 2021.12.02  21: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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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누출' 추가 입건.... 총31명 , 현장팀장 등 4명 사망·17명 부상 입어 / 경찰, "압수수색 등 여전히 수사 중…책임 물을 것"

   
▲ 금천구 가산동의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가스누출 사고 현장의 경찰 과학수사관들
[금천뉴스 진홍기자] 금천구 가산동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진압용 소화약제 누출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총 31명을 입건했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1월29일 "사고와 관련하여 법인 3곳을 포함해 총 31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10월23일 오전 8시52분쯤 금천구 지식산업센터인 가산데이터허브센터 신축 공사 현장 지하 3층에서 이산화탄소 저장 용기가 터졌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총 52명이 작업 중이었다.
누출된 이산화탄소 가스는 화재진압용 소화약제로 사람의 호흡기에 들어가면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 본부장은 "관계자 조사와 압수수색 등을 통해 현재 수사 중"이라며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금천경찰서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20여명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수사 중이다.
 
 

진홍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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