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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진달래서화공모대전 심사 성료

기사승인 2021.08.22  24: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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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무홍 회장, “코로나19 극복하며 더욱 발전된 성공적 운영”

   
▲ 최무홍 운영위원장(사진 좌, 금천서예가협회 회장)과 제9회 진달래 서화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김영균작가(사진 우)
  올해로 9회를 맞는 진달래서화공모대전이 코로나 19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공적인 개최라는 평가다. 
  제9회 진달래서화공모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최무홍 금천구서예가협회 회장)는 출품작을 지난 20일 최종 접수 마감하고 엄정한 작품심사를 통해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최무홍 위원장은 “코로라19로 인하여 참 암담하고 어려웠던 시기임에도 이를 극복하고 진달래서화공모대전에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었다”며 “더욱 발전하고 앞으로 더욱 성공적인 운영이 확신된다. 이런 성과는 본 공모전의 신뢰와 가치가 만들어 낸 과정이자 결정체로 내년에 있을 제10회 공모전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공모전심사위원장을 맡은 서인표 위원장은 “공모전이 9회로 성장하면서 출품작들도 매우 좋아져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입선이상 수상작들의 면면을 보면 매우 우수해, 향후 지속 발전 가능한 공모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했다.
  심사위원으로 한문 부문에 오헌웅, 최홍섭 위원, 한글부문에 신동원 임영자 위원, 문인화 부문에 도원기 위원이 심사했다.
  심사는 각 부분별로 엄정히 심사되었으며 김영균(70)씨의 작품이 돋보여 심사위원 전원일치로 대상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금천구 구청장 상장과 상금으로 1백만원이 수여된다.
  대상을 수상한 김영균 씨는 “대상을 받은 출품작이 나오기 까지 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  어느 때 보다  차분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쓴 글”이라며 “여러 가지 부족 함에도 심사위원님들로부터 선택을 받음에 감사드리며 더 큰 꿈을 위해 정진하라는 채찍으로 여기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입상작 전시는 금천구서예가협회 회원전과 함께 금천구청 옆 금나래아트홀전시장에서10월 18일 월요일부터 10월 23일 토요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식도 오는 10월 18일 월요일 오후 4시에 금나래아트홀에서 전시와 함께 입상자 수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하지만 현재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 시상식 및 전시 운영 혹은 전시와 시상식은 도록을 통한 지면전시와 블로그를 통한 전시의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
   최무홍 회장은 “앞으로 본 공모전을 통해 금천구에서 서예가들이 많이 배출될 것”이라며 “서예를 즐기기는 동호인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본 행사는 금천구서예가협회가 주최하고 금천구청과 금천문화원이 후원한다.
 
제9회 금천구진달래서예대전  "대상"  김영균 작가 수상소감
 
제9회 진달래서화공모대전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 기쁨과 영광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답답한 심정에 묶여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시고  본 행사를 위해 애쓰신 최무홍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과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작품을 제출하신 모든 작가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어린 시절 한학을 배웠고 서예반에 입문해 즐겁게 서예활동을 해 왔습니다. 
  특별히 열과 성을 다하여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 망산 양광식 원장님께 이 "대상"을 받칩니다. 
  임중도원(任重道遠), 항시 하고자 하는 일이 쉽지 않은 길이므로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해야 뜻을 이룰 수 있다는 양광식 은사님의 가르침이 오늘 영예의 대상을 받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대상을 받은 출품작이 나오기까지 저는 행서와 초서나 한글궁체로 많은 작품을 했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추사체로 그 어느 때 보다 마음을 가다듬어 즐겁게 작품을 했었습니다. 
  저에게 만도(晩濤)라고 호를 주셨는데 ‘늦게 뜻을 이룬다는 것’으로 이번의 수상이 그런 기분을 더하게 하는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여러 가지 부족함에도 심사위원님들로부터 선택을 받음에 감사드리며 더 큰 꿈을 위해 정진하라는 것으로 여기며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민주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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