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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통 서부간선지하도로, 통행료 2천500원 책정

기사승인 2021.07.28  1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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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진홍기자]  서부간선지하도로의 통행료가 2500원으로 책정됐다.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오는 9월 1일 개통될 예정이다.  
  7월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지난 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확정됐다.
  서울시가 제출한 '서부간선지하도로 최초 통행료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안'이 최근 시의회에서 가결됐다.
  청취안은 요금을 차 1대당 부가가치세 포함 2천500원으로 정했다. 징수 기간은 개통일인 9월 1일부터 30년간이다.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연장 10.33㎞로, 1㎞당 요금은 242원이 된다. 유사한 시내 다른 유료 도로의 1㎞당 요금은 우면산터널 844원, 용마터널 420원, 강남순환로 274원, 신월여의지하도로 318원, 일산대교 652원 등이다.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구 독산동 금천IC를 잇는 왕복 4차로 소형차 전용 대심도 지하도로다.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와 영등포구 양평동간 이어지는 길이 10.33km 왕복 4차로 지하도로다. 서울 서남부지역 교통을 분산해 서부간선도로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민간투자 사업 방식인 BTO 방식으로 2016년 3월 시작된 공사가 66개월 만인 오는 8월 말 준공 예정이다. 
  서울 내에서도 상습 차량정체 구간으로 꼽혔던 서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IC까지 당초 30분대에 이르던 출퇴근 통행 시간이 약 2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하화가 끝나면 상부에는 기존 차도 폭이 줄어든 공간에 녹지를 조성해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진홍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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