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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역 철로 옆 지장물 보상 올해 말까지… 도시개발사업 시작

기사승인 2021.06.08  1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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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면적 1만3110㎡ … 내년말 준공 목표

   
▲ 철로를 따라 늘어선 붉은 부분이 이번 석수역 주변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금천뉴스 진홍기자] 금천구 시흥동과 맞닿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주변 개발 계획이 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승인받는 등 관련 사업 추진이 본격화할 것으로보인다.
석수역 주변 안양시 쪽 사업이 본격적으로 보상에 착수한다.  6월 4일 안양도시공사는 5월 26일 안양시가 석수역 주변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실시계획인가를 냈다고 밝혔다.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368-3번지 일원 1만3천109㎡를 정비하는 이번 사업은 석수역 철로변의 철재상가 등 무허가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가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지역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과 맞닿은 데다 신안산선까지 개설예정으로 앞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정비방안을 검토해 2017년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했고, 지난해 10월 도시개발구역 변경을 획득했다. 
시행방식에는 수용 및 사용과 환지 및 혼용방식 등이 있다.
 공사 측은 해당 사업지 위치가 안양시의 관문으로 이미지 개선 및 주민편의 향상과 기존 토지주 보호 등을 고려해 환지 방식 추진에 무게를 둔다.환지
방식은 사업 시행 전에 존재하던 토지 소유권에 변동을 가하지 않고 각 토지의 위치, 지적, 토지의 이용 상황 및 환경 등을 고려하여 사업 시행 후의 새로이 조성된 대지에 기존의 권리를 이전하는 행위를 말한다.
사업시행자는 환지 설계, 필지별 환지명세 등의 내용이 포함된 환지계획을 작성한 다음 조성토지의 공급가격에 대하여 공인평가기관에 평가를 받고, 토지평가협의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아울러 도시공사는 토지소유자 등과 지속해서 협력하면서 향후 지장물 보상, 환지계획 인가 및 부지조성 등의 절차 추진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총 면적 1만3110㎡ 규모의 도시개발구역 내 준주거 용지 9512㎡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사유지 1만3천여㎡ 중 기반시설용지로 사용하는 3천597㎡를 제외하고 나머지 용지 9천512㎡는 준주거용지로 용도상향한다.여기에 도시기반시설 용지 3천597㎡도 도로·주차장·공원·하수도 등으로 구축한다.
 해당 사업지는 지난 2012년 정비방안 검토를 거쳐 2017년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한 후 지난해 10월 도시 여건 등을 고려해 도시개발구역 변경을 승인받았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오랜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시 관문 이미지 개선과 함께 신안산선 개설에 따른 유동인구 고려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차질 없는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업부지 내 토지소유자는 모두 10명이며, 올해 말까지 지장물보상을 마친 뒤 2022년 말까지 부지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진홍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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