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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소방서 건축현장 안전 점검

기사승인 2020.08.01  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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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소방재난본부장, 풍수해 대비 안전시공 강조

   

[금천뉴스 민주기자] 금천소방서 건축현장의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신열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이 7월22일 금천구 금천소방서 건축현장을 방문하여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안전점검을 했다.
  금천소방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는 금천구에 2021년 7월 완공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는 서울에 신설되는 25번째 마지막 소방서다.
  금천소방서가 완공되면 금천구에 발생하는 재난 및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 본부장은 “그동안 금천구에는 소방서가 없어 인근 소방서에서 출동해 현장 조치를 해왔다”며 “설계대로 완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금천구는 소방서가 없어 5분내 출동이 불가능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지만 소방서가 완공되면 5분 골든타임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금천소방서 신설사업은 금천구 독산동 1054-8 외 14필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연면적 5,249.56㎡, 부지면적 3,192㎡에 552억 예산이 투입돼 지난 12월말 착공했다.
 현재 금천구 시흥동은 구로소방서에서 10㎞이상 먼 거리에 있어 출동시간이 오래 걸려 화재를 제때 진압하기 어려운 상태다. 특히, 금천구는 벤처기업과 대규모 쇼핑몰 등이 밀집되어 있어 대형화재 등에 취약해 금천소방서 신설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금천구는 지역 관할 소방서가 없어 화재·구조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주로 구로소방서에 의존해야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구로소방서 최근 3년간(2017년~2020년 5월) 화재출동 건수를 살펴보면 총 1,286건으로 이 중 39.1%(542건)가 금천구에서 발생했다.
 

민주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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