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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채 이웃집 여성 보며... 40대 구속

기사승인 2020.08.01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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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진홍기자] '전자발찌'를 찬 채로 이웃여성 집에 침입하려다 달아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금천경찰서는 이웃 여성의 집에 침입하고, 음란행위를 하다 달아난 혐의로 성범죄 전과자인 46살 남성 김 모 씨를 주거침입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7월20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6일 새벽 3시쯤 금천구 독산동 한 주택가에서 이웃에 사는 40대 여성 집 마당에 침입하고 창 밖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찬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처음에는 술을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부인했지만 본인이 찍힌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궁하자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며 "아직 드러나지 않은 범행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앞서 3차례에 걸쳐 성 범죄를 저질러 지난 2014년 실형을 선고받고 2028년 5월까지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전과자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김 씨 위치 정보를 24시간 감시했지만, 평소 귀가 경로에서 5분 안팎으로 범행이 이뤄져 인지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김 씨를 지난 16일 구속하고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진홍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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