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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원 아트홀, 제4회 금천인형극제 성황리에 마쳐

기사승인 2019.10.17  15: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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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 ~ 12일, 이틀 동안 1,000 여명의 관객이 다양한 공연들을 즐겨

   
▲ 말랑콩생콩 공연에 집중하고 있는 어린이관객들

 [금천뉴스 민주기자] 지난 2019년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문화정원 아트홀 (대표 박광덕)에서 제4회 금천인형극제가 열렸다.
    올해로 4번째 열리는 금천인형극제는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금천구민들의 문화 복지를 실현할 뿐만 아니라 금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형극단들에게 실력있는 인형극단과의 워크샵 제공을 통해 금천구 인형극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금천인형극제에는 실력을 인정받은 춘천인형극제 참가팀 3팀(극단 Doll끼, 극단찰리, 감성광대 제로)과 금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금빛노을인형극단’, 그 외에도 뮤지컬 갈라쇼, 재즈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들이 1,000여명의 관객들과 만났다.
   축제 첫 날인 10월 11일 낮에는 하이브리드 형식의 휴먼사이즈 광대 인형들이 관객들에게 다가가 즉흥적인 상황과 놀이를 하며 진행되는 <극단 Doll끼>의 <홀리와 뚱이의 재미있는 외출>, 그리고 배우와 인형, 마임, 마술, 오브제가 각각 또는 하나로 합쳐진 마당극형 공연인 <극단찰리>의 <말랑콩생콩>이 진행되었다. 특히 <말랑콩생콩>의 경우 관객이 직접 극의 일부가 되어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인형극제 첫날의 마지막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되었다. 이번 갈라쇼는 애니메이션 OST부터 명품뮤지컬 넘버 모두를 들을 수 있었다. 
  축제 두 번째 날인 10월 12일은 금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평균나이 70세인 시니어 인형극단 <금빛노을 인형극단>의 공연으로 시작하였다. 극단이 직접 제작한 인형과 복장 소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래동화 <벌거숭이 임금님>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었다.
   또한 금천구 관내 인형극 전문 연기자들과 춘천인형극제 전문 연기자들 간의 인형극 발전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금천 인형극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인형극제 기간 동안, 문화정원빌딩의 자랑인 1층 정원에서 라이브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었다.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인형극제를 찾은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를 위한 공연이었다.
  오후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감성광대 제로>의 공연이 있었다. 감성광대 제로는 스토리텔링과 마술, 코믹마임, 저글링이 어우러진 버라이어티쇼 <제로플린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였다
  축제의 마지막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재즈콘서트>로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재즈 뮤지션들이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흥겹고 격조 있는 재즈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 OST와 재즈 음악으로 관객들을 재즈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하였다.
  한편, 문화정원 아트홀은 오는 10월 31일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토크콘서트와 11월 7일 포크가수 임지훈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민주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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