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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세 건강하게 아름답게 늙어가는 웰에이징 시대

기사승인 2019.10.17  09: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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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 Young 비결

   
▲ 웰에이징 (이미지 출처: https://www.helpguide.org)

[금천뉴스 = 정병태 기자] 영국 방송 BBC는 한국인 기대수명이 90세를 넘어서는 세계 첫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수국가 일본의 평균 기대수명이 2018년 기준 여성 87.32세, 남성 81.25세로 세계 최고 기록이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2017년 기준 82.7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상위권에 속한다.

Forever Young

불로장생(不老長生)은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는 인간의 욕망이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을 웰빙(Wellbeing)이며 사람답게 죽는 것을 웰다잉(Well dying)이다. 그리고 아름답게 늙는 것을 웰에이징(Well-aging)이라고 한다. 이 시대의 화두도 웰에이징(Well-aging)으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늙어간다는 뜻이다. 그럼 아름답게 늙어가는 건 어떤 의미일까? 중국 진시황은 영원히 늙지 않고 죽지 않으려고 불로초를 찾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그러나 나이 듦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나이에 맞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외면적 젊음만을 강조하기보다 나이 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능동적으로 수용한다. 박경숙(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웰에이징은 나이를 들어가는 과정을 부정하지 않고 그 속의 긍정적인 의미를 찾는 행위”라고 설명했다.

   
▲ Forever Young
  고령사회가 심화되어 노인 우울증 및 고독사 등 노인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된지 오래되었다. 나름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까? 이래 나이 듦을 거부하기보다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노년의 삶을 편안함과 홀가분함으로 수용하는 유연한 태도가 필요하다.
앞으로 웰에이징이 미래사회의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 잡는 것은 당연하다. 노년의 사회 속 액티브 시니어로 살아가면 웰에이징은 저절로 따라온다.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안티에이징(Anti-Aging, 노화방지)이 아닌 웰에이징을 잘 즐긴다.

 - 옷은 밝은 색으로 하고 청결함을 유지한다.
 - 표정을 밝게 하고 웃는 인상을 갖고 산다.
 - 화, 분노를 통제하고 불만과 잔소리는 줄인다.
 - 목소리는 부드럽게 하되 자신감 있는 톤으로 말한다.
 - 칭찬과 감사의 말을 많이 사용한다.


-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평생학습을 즐긴다.

- 꾸준히 적당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관리한다.
 - 다양한 관계와 사회활동을 통해 노년의 삶을 즐긴다.
 - 스스로 노인과 연관 된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노화, 고령, 늙는다. 아프다)
 - 규칙적인 건강식으로 식사를 한다.

그러므로 평상시 웰에이징을 위한 생활 습관화가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살려고 한다. 무엇보다도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자신의 일을 찾아 노년의 삶을 즐긴다.

   
▲ 젊게 사는 웰에이징

 

120세 시대의 화두는 더 이상 장수가 아니라 웰에이징이다. <걸리버 여행기>의 저자 조나단 스위프트는 "누구나 오래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누구를 막론하고 나이는 먹기 싫어한다(Every man desires to live long, but no man would be old)"고 했다.

 

[정병태 기자 120세 칼럼]_jbt6921@hanmail.net
 

정병태 기자 jbt6921@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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