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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농협 가산디지털지점 보이스피싱 막아

기사승인 2019.10.07  1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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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현대리, 금천경찰서장 표창장받아

   
 

[금천뉴스 민주기자]     가산동 소재 영등포 농협 가산 디지털지점(전화: 02) 869-8077) 에서는  고객의 보이스 피싱을 막아 금천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장을 받은 주인공은 강지현 대리, 그는  지난 9월 3일, 3시 30분경 한 남성분이 통화를 하면서 창구로 와서 “바로 입금해드리겠습니다”라고 통화를 종료하면서 창구에 체크카드를 주면서 국민은행으로 일천구백만원을 송금해달라는 고객과 마주했다.
 강 대리는 수상한 낌새에 혹시 어느 분에게 송금하시는지 여쭤봤다고 한다.  그는 아내 몰래 대출을 받아서 상환하려 한다고 그냥 보내달라고 하였다. 근데 대출상환을 왜 다른 명의로 입금하시는지 물으니 그 은행 과장에게 빨리 보내야 한다고 재촉하여 이상함을 느끼고 요즘 사기전화가 많아서 그러니 사실대로  이야기 해달라고 하였다.
  그러는 중간에도 1644-****로 전화가 걸려와서 우선 받지마시라고 한 후 대출 사기 전화임을 확신하고 절대 입금하면 안된다고 설명하고 송금을 보류했다.  걸려온 1644-****으로 전화를 걸어보니 인터넷 전화로 연결됩니다라고 연결되어 다시 한 번 고객님께 사기전화임을 안내하였다.
고객님은 그제서야 사실은 돈이 필요하긴 한데 마침 전화가 걸려와 시키는대로 장기대출 이천만원, 카드대출 일천오백만원 대출을 진행하였다고 하였다.
 
 대출을 일부 상환하는 조건으로 송금해주면 신용등급이 올라가고 대출 금리를 낮춰서 마이너스대출로 전환 해주겠다고 한 사기임을 설명드리고 안심시킨 후 즉시 전화사기응대팀으로 전화를 걸어 사기유형을 설명하고 고객님이 송금하려던 국민은행 계좌 예금주 최00 계좌를 모니터링 해줄 것을 요청하고 경찰서에 신고하여 경찰관 2명이 방문하였다.
  경찰관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고객님이 전화가 계속와서 불안해 하셨는데 경찰관과 함께 귀가하시도록 조치해 피해를 막았다.
 최종적으로  총삼천오백만원이라는 돈을 사기계좌에 입금하려다가 강지현 대리의 기지로 종료되었다.

 


 


 

 

 

 


 

민주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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