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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염원 '신안산선', 9월 9일 착공식

기사승인 2019.08.19  1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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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경유, 안산-여의도 25분 단축... 2024년 개통-이훈 국회의원, “착공이후에도 조기완료 노력”

   
▲ 지난해 12월 신안산선 조기추진을 위해 협의과정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연설하는 이훈 국회의원. 이 자리에서 이훈 의원은 “신안산선은 금천구를 지나가는 역사에 대해서도 위치나 출입구 문제 등 아직 남은 과제들이 있다”며, “앞으로도 금천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토부에 건의하고 관계자 협의를 진행하며 금천구민들의 뜻을 최대한 관철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금천뉴스 정휘경 기자]  `신안산선` 착공식이 오는 9월 9일로 확정됐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안산선이 마침내 첫 삽을 뜬다.
  금천구를 경유해 서울 여의도와 경기 안산·시흥을 최단 거리로 잇는 신안산선 착공식이 9월9일 안산시청 민원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금천구도 착공관련 축하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 9일 착공하는 신안선선의 개통 목표는 오는 2024년로 하고 있다.
 신안산선 착공을 총선 지역공약 1호로 내세웠던 금천구 이훈 의원은 그동안 정부의 신안산선 추진과 논의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고, 지난해 실시협약 이후에도 조기 착공을 위해 각종 영향평가 절차를 하나하나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해왔다.
  이훈 국회의원은 신안산선 민간사업자인 ‘넥스트트레인’이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낸 것과 관련하여 신안산선 조기착공을 위해 노력했다.
  이훈 의원은 8월 중 착공을 목표로 7월 말까지 실시설계 승인을 마무리 지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조기 착공을 위해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기위한 노력을 했다.
 또한, 이훈 의원은 “착공이후에도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구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안산선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신안산선’'은 수도권 서남부권의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안산선’은 복선전철로 총연장 44.6km, 수도권 광역전철로, 총 사업비는 약 3조3천억 원이다. 현재 안산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10분인데,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한양대역(신설)에서 여의도까지 25분, 시흥시청역에서 여의도까지 22분이 단축돼 40여 분대 진입이 가능해 진다.
  향후 2단계로 여의도에서 서울역까지 추가 연장될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지난 2003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우여곡절을 겪다가 201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 고시가 이뤄졌고, 이후 4차례의 고시 끝에 지난해 2월 포스코건설컨소시엄이 신안산선 사업을 위해 설립한 넥스트레인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12월 실시협약이 체결됐다.
  넥스트레인은 지난달(7월) 국토교통부에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시계획이란 기본·실시설계 등 착공 전 필요한 행정절차를 모두 거친 단계를 말하며, 정부가 실시계획을 승인하면 공사를 착공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달(8월) 안에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럴 경우 일부 구간은 착공식 이후 바로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정휘경 gct@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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