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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병원, '사랑의 3점슛' 기금 총 4,614만원받아

기사승인 2019.05.24  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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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온돌사업과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KBL과 함께하는 화보 사인회 행사도 가져

   
▲ 희명병원에서 진행된 KBL과 함께하는 화보 사인회 행사 모습.

[금천뉴스-민주기자]  희명병원(이사장 최백희)는 5월 18일 KBL과 함께하는 '사랑의 3점슛' 캠페인 기금 전달식 및 KBL 주요선수 사인회를 가졌다.
 KBL측은 참여 선수들과 함께 사랑의 3점슛으로 모인 기금을 희명병원 최백희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금액은 총 4,614만원(정규경기, 플레이오프, 올스타전 3점슛 1개당 1만원 적립)으로, 총 적립기금 중 50%는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지정기탁 예정이며, 나머지 50%는 사연을 모집해 총 10명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희명병원 최백희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인데 KBL과 희명병원이 협력을 맺어 불우한 저소득층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해 KBL과 희명병원이 힘을 모을 예정이다”고 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양우섭(LG), 임동섭(삼성), 강상재(전자랜드), 이정현(KCC), 양희종(KGC인삼공사), 김선형(SK), 서명진(현대모비스), 허웅(DB), 김영환(KT)이 참가해 농구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지며 사인회를 진행했다.
팬 사인회에는 환자들뿐만 아니라 일반팬들도 KBL 스타들을 보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왔다. 선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 팬들도 여럿 눈에 띄었다. 선수들은 정성을 다해 팬들에게 사인을 했고,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팬 사인회는 약 1시간가량 계속 됐다. 

 

사진: 희명병원과 KBL이 함께하는 '사랑의 3점슛' 캠페인 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이 행사에서 2018-2019시즌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금 총 4,614만원이 희명병원에 전달됐다.
 

사진: 희명병원에서 진행된 KBL과 함께하는 화보 사인회 행사 모습.
 

민주 gcns@hanmail.net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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